세븐브로이는 본격적인 수제맥주 시대가 도래함에 발맞춰 편의점 CU고객전용
‘맥아,더’와 ‘흥청망청’ 500ml 캔 2종을 11월19일 출시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흥청망청’제품은 비엔나 라거타입으로 엠버라거에서 나오는 케러멜 맛과 고급 갤럭시홉을 사용하여
독특한 꽃향과 자몽향이 나는 알콜함량이 5%인 라거타입 수제맥주로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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