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사케는 처음 봐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약 8000원에 구입
기사를 찾아보니 2014년 기사에
"니혼슈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신개념 스파클링 사케인 '미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오는 상쾌한 거품과 함께 알코올 도수가 5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적절한 감미와 산미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
재료에 설탕은 없는데 단맛이 좀 나고 도수가 약해 가볍게 먹기 좋음
딱히 술이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