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0월부터 두 달간 복고풍 ‘오비라거’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1952년 맥주를 재해석한 한정판 맥주로 곰 캐릭터,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담았다.
한정판 오비라거는 기존 ‘프리미엄 오비(5.2도)’보다 도수가 낮은 4.6도다. 355ml 캔 제품으로만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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