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29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러 라이트 원산지 미국 4.2도 재료에 옥수수시럽이 들어감 용량이 473ml라서 굳이 또 사먹을 필요는 없을듯 파타고니아 바이스 원산지 아르헨티나 도수 4.2도 옥수수 고수씨앗 오렌지껍질 함유 호가든보다 더 맛있음 라오샨 양꼬치집에선 왠지 먹어줘야 될듯한 기분 퇴근길 ‘퇴근길 필스너’는 국내 수제맥주 1위인 ‘플라티넘크래프트맥주㈜’가 제조한 독일 필스너 스타일의 수제맥주다. 다른 곡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맥아 100%의 효모를 그대로 발효해 깔끔한 목넘김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수제맥주의 주요 고객인 20~40대 고객들의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하는 감성 맥주를 표방한 ‘퇴근길 필스너’는 전국 CU 매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롯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이번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역시 기존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했다. 반면 가격은 국산 시판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500㎖ 병 출고가 1047원)를 책정해 품질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클라우드 맛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만족 코로코 리얼프레시 맥주가 아닌 기타주류로 필라이트와 같은 개념 좋은데이를 만드는 무학에서 수잎 메가마트 기준 1250원 카프치너 바이스비어 독일 5.4도 밀맥주 브라우하우스 필스너 홈플러스는 독일 정통 기법으로 만든 맥주 ‘브라우하우스’ 2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전국 140개 매장에서 6캔 9900원(1캔 18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 상품은 약 400년 역사를 가진 데닝호프(Denninghoffs) 양조장에서 제조됐다. 데닝호프 양조장은 1516년 바이에른 공국의 초대 왕 빌헬름 4세가 공표한 ‘독일 맥주 순수령’에 따라 물, 홉, 보리로만 맥주를 제조했다. 현재도 이 기법에 맞춰 본연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독일 프리미엄 홉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만을 취급하고 있다. 부드럽고 탄산이 좀 적은 느낌이었음.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