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290)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로니 나스트라즈로 이탈리아 맥주지만 일본 아사히그룹홀딩스가 소유하고 있는 맥주 브랜드 페로니와 필스너우르켈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그렇구만..... 어쨋든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할인행사로 1800원에 구입 스텔라 아르투아도 옥수수가 들어가는데 페로니도 옥수수가 들어감 근데 더 진함 느낌 그룬베르거 헤페바이젠 그룬베르거 헤페바이젠 홈플러스 개당 1500원, 4개에 5000원(개당 1250원) 저렴한 가격에 밀맥주인데 부담없는 가벼운 맛 슈타이거 12% 메가마트 기장점에서 125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음. 어디는 2000원대인데 여기는 1250원... 도대체 수입맥주 가격의 진실은 뭔지 ㅋㅋ 여튼 가볍게 2캔 집어서 먹어보았다. 적절히 맛있어서 담에 또 저 가격이면 산다. 슬로바키아 맥주라네요 라이카임 필스 한 캔에 3800원이라 안팔렸나보다 70%할인해서 1140원에 집어왔다 먹어보니 약간의 쌉싸름과 함께 기분좋은 과일향이 난다 클라우드 같은 느낌 필라이트 바이젠 오렌지향이 들어가서 상큼한 향이 남 호불호 갈릴듯 난 좋았음 웨팅어 바이스 밀맥주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득템 스텔라 아르투아 1926년부터 생산된 벨기에의 대표 필스너. 다만 옥수수가 첨가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필스너와는 다른 맛이 난다. 독일이나 체코의 필스너와 달리 약간 드라이하고 쌉쌀하면서도 가벼운 산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나무위키 마튼즈 필제너 이마트에서 구입 (한국 맥주보다 약간 저렴) 이마트에서 영어식 표기인 윌리안브로이/마튼즈라는 이름으로 수입해 자사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맥주로, 둘 다 네덜란드와 가까운 벨기에의 보홀트(Bocholt)에 있는 마르텐스 양조장에서 만든다. 출처 - 나무위키 이전 1 ···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