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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물 순한소주 한라산물 순한소주’는 1997년 출시 이후 4억3000만 병이 판매될 만큼 제주도민들에게 사랑을 받은 상품이다. 새롭게 출시한 ‘한라산물 순한소주 오리지널’은 국내산 쌀 증류원액을 첨가해 맛이 부드러운 프리미엄 소주이다. 출처 : 서귀포신문(http://www.seogwipo.co.kr)
한라산 17도 부산에서는 17도짜리를 본적이 없는데 제주도가니깐 가게마다 대부분 있었음 한라산21 에서 워낙 호감을 느껴 17도 좋았음. 현지에서 먹는 맛이 있음.
보해셀처 유자러브 보해양조가 내놓는 하드셀처 신제품 보해셀쳐는 탄산소주인 퓨어시티와 유자를 넣은 유자러브 등 2종이다. 알코올 도수 5도에 무가당 제품으로, 여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핑크솔트와 신안토판염을 첨가해 쓴 맛을 잡았고 미세 에어포켓으로 알코올 냄새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도수가 5도임에도 더 약한 느낌이고 유자향이 나는 탄산수에 약간의 알콜이 들어간 맛 설탕이 안들어가기때문에 나름 괜찬아 보임.
노바 로씨(풋 온더 샌드) 원산지 독일 도수 5도 칼로리 78 기타주류에 속하는 하드셀처 설탕이 들어가지만 상당히 가볍게 즐길 수 있음 탄산수가 너무 심심하면 이거 먹어 볼만함 (진저, 레몬향)
처음처럼(2021)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된 제품 도수 16.5도
한라산21 증류식 소주 원액이 들어가서 그런지 기존 소주보다는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도수가 21도로 다소 높지만 한병정도 먹으면 괜찬을듯.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 레몬에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린 과실주다. 제품은 알코올 도수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출시됐으며 모두 355㎖ 용량의 캔 제품으로 선보였다 그냥 알콜있는 탄산 레모네이드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음.
청정 고창 17.3도 증류원액이 들어가 기존 소주보다 부드러웠음 가격 2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