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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 브륏 홈플러스는 '초저가 와인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산 스파클링 와인 '라 로슈'를 한 병 당 4990원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제품은 유럽 전역에 포도밭을 소유하고 최상의 가성비 와인을 만들어 내기로 유명한 GCF(Les Grands Chais de France)가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품질을 완성했다. 자갈이 많은 땅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들어 프랑스어로 돌을 뜻하는 '라 로슈'로 명명됐다. 라 로슈 브륏은 드라이 스파클링으로 신맛이 좀 나서 내 스타일은 살짝 아닌듯.
킹 죠지 X.O 이모한테 받았는데 검색해도 뭔 양주인지 모르겠다.. 병입년월일은 2004년으로 2020년에 먹었으니 나름 느낌있었다. 도수는 40%, 브랜디 추석이라 다른 술 좀 먹고 먹기 시작했는데 얼음에 타 먹으니 계속 들어갔다.. 확실히 다음날 숙취가 덜 했다.
산사춘 도수 13도
오페라티코 하바네라 GS 슈퍼에서 4천원대에 저렴하게 구입 뒷맛이 써서 재구매 의사 없음 원산지 스페인
제주 펠롱 에일 페일 에일 특유의 쓴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저 그랬음
생활맥주 향이 과일향이 나는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 홈플러스에서 2500원에 구입
암스텔 비어 메가마트에서 1250원에 구입 라거인듯? 맛이 무난함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4900 원 저가 와인 적당히 단맛이 있어 괜찮았음